유기견 치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만나보세요
시골 마을 버스정류장에 버려진 꼬불꼬불 갈색 강아지 치치. 다정다감한 치치의 매력에 숲속 친구들 모두 푸욱 빠져버렸어요. 유기견의 슬픈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씩씩하게 기다림을 선택한 치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